엄마에게 치료교육도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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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생 남자아이 보호자예요.
아이가 무발화에 전반적으로 발달이 느려 센터치료를 받다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전문재활병원에 오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가르쳐야할 것이 100개였다면 재활하면서
엄마가 가르쳐야할 것 등을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교육해주셨어요.
선생님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친절하시고, 마음을 담아 가르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너무 감사해요.
집중치료를 받으니 아이가 좋아지는 게 보여요.
-소아재활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