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시스템 만족도 높아
본문
5살 여아 엄마예요.
강서큰나무에서 돌 쯤부터 치료를 다녔어요.
그 때 강서큰나무에 소아재활이 첫 오픈을 해서 지금까지 낮 병동,
외래 치료를 꾸준히 다녔어요.
소아재활을 잘 알지 못하던 시기에 병원을 알게 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잘 다니게 되었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친절하신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치료와 사랑을 주셔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치료시스템도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변화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치료 부탁드려요.
-소아재활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