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치료와 보호자 편의에 감사
본문
배밀이밖에 못하던 아기 15개월부터 낮병동 시작해서 네 발 기기,
독립 보행까지 모두 강서큰나무 선생님들의 열정 넘치는 치료 덕분에
아기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서큰나무를 다니며 항상 들었던 생각은 ‘선생님들이 있어 희망을 느낄 수 있다’였습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선생님들이 두려움과 막막함을 없애주었고,
믿고 맡기며 치료받는 동안 희망의 순간을 자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병원보다 유독 보호자 편의에 신경써주시는 편이라 더욱 만족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강서큰나무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아재활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