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이 더딘 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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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병동 9개월 다니다 지금은 외래 다니고 있는 23개월 엄마입니다.
처음 개원할 때는 기대반, 설렘반, 그렇지만 처음이라 걱정도 사실 있었어요.
하지만 처음 걱정과는 달리 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세심하게 아이들을 치료해주셔서 그만큼 우리 아이가 발달하는 게 보였어요.
아이가 낯설어하지 않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발달이 더딘 아이들을 위한 부모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소아재활 보호자-